일상의 서림문우당서림 '닻'



"문우당서림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?" 라는 질문을 적지 않게 받고 있습니다.

그 중 하나로 답변을 드리고 있는 '닻'을 소개합니다.




서림의 닻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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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으로 빼곡한 서가를 거닐다 보면, 눈에 띄는 무언가가 보이게 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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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갈피 같기도 하고, 삐져나온 책 띠지 조각 같기도 한 이것이 바로 '서림의 닻'입니다.


드넓은 바다로 항해하던 배가 안전하게 정박할 수 있도록 내려둔 닻을 아시나요?


서가에는 분명 수많은 책들이 있지만, 내 발걸음을 어디에 멈추어야 하는지 어려울 때면

미리 서림인들이 내려둔 닻을 살펴봐주시면 됩니다. 서가 주변을 항해하던 독서인들의

정박길을 도와드립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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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우당서림의 우직한 '서림의 닻'에는 여러분의 독서 생활이 안정감있게 자리할 수 있도록

서평이 적혀있습니다.  이 책은 이러한 기억을 남겨주었다는 서림인들의 속삭임이,

독서라는 생활의 항해길에서 다정하고 든든한 벗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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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우당서림의 '닻'은 22년도 7월에 시작되어

23년도 8월 현재의 모습으로 개편되었습니다.